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화로 인한 장애인의 여가활동 참여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 비교
초록
본 연구는 장애노인을 장애 등록 시점에 따른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화로 인한 장애인’ 두 집단의 여가참여 다양성, 여가만족, 행복 수준 및 여가참여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여가활동 참여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2023년 장애인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65세∼94세 장애노인 3,909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 결과, 첫째, 고령화된 장애인은 노화로 인한 장애인보다 여가참여 다양성, 여가만족도, 행복 수준이 모두 유의하게 높았다. 둘째, 고령화된 장애인은 노화로 인한 장애인보다 대부분의 여가활동 유형에서 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셋째, 여가활동 참여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서 두 집단의 차이가 확인되었다. 고령화된 장애인 집단에서는 문화예술관람, 동영상 콘텐츠 시청, 스포츠, 사회봉사 및 종교활동, 여행, 해외여행, 사교, 가족 관련 활동이 행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반면, 노화로 인한 장애인 집단에서는 승부놀이, 사회봉사 및 종교활동, 사교, 가족 관련 활동만이 행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여가복지 정책 수립에 있어 장애 경험 시점에 따른 차별화된 접근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Abstract
This study compared leisure participation, leisure satisfaction, happiness, and leisure participation patterns between ‘aging with disability(AWD)’ and ‘disability with aging(DWA)’ groups among elderly persons with disabilities. The study also explored how leisure activities affect happiness within each group. Data were drawn from 2023 National Survey of Disabled Persons, and 3,909 elderly persons with disabilities aged 65-94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The findings revealed three key results. First, the AWD group reported significantly higher levels of leisure participation diversity, satisfaction, and happiness than the DWA group. Second, the AWD group showed higher engagement across most leisure activity types. Third, the leisure activities influencing happiness differed between groups. For the AWD group, a wide range of activities—including cultural events, video content, sports, volunteer work, travel, social gatherings, and family-related activities—were positively associated with happiness. In the DWA group, only competitive recreational games, volunteer and religious activities, social gatherings, and family activities had similar effects. These findings underscore the need for differentiated leisure policy approaches that reflect the timing of disability onset in later life.
Keywords:
elderly with disabilities, aging with disability, disability with aging, leisure participation, leisure satisfaction, happiness키워드:
장애노인, 고령화된 장애인, 노화로 인한 장애인, 여가참여, 여가만족, 행복Ⅰ. 서 론
행정안전부 발표(행정안전부, 2024)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4년 12월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으며, 이는 애초 2025년에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것보다도 빠른 속도이다(통계청, 2024).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주목할 점은 고령 장애인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2024년 기준 등록장애인 중 65세 이상 비율은 55.3%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보건복지부, 2025), 노화에 따른 만성 질환 및 신체기능 저하 등으로 장애노인 비율은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애노인은 노화와 장애라는 이중 제약 속에서 일상생활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여가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다(김고은, 이종림, 2013; 최성일 등, 2013). 2023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전반적 행복감은 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연령이 높을수록 그 경향은 두드러져(이민경 등, 2023) 장애노인의 행복감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 절실하다.
장애노인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이들이 단일한 특성을 가진 집단이 아니며, 장애를 경험한 시점에 따라 다른 특성을 보일 수 있다는 점이다(양희택, 신원우, 2011). 장애노인은 장애 발생 시점에 따라 '고령화된 장애인(aging with disability)'과 '노화로 인한 장애인(disability with aging)'으로 구분할 수 있다. 고령화된 장애인은 노인이 되기 전 선천적 또는 중도에 장애가 발생한 후 노년기에 이른 경우이며, 노화로 인한 장애인은 여러 노인성 질환이나 기능 저하로 인해 노년기에 이르러 장애를 얻게 된 경우를 의미한다(Verbrugge & Yang, 2002).
이러한 구분은 생애주기적 관점에서 언제 장애를 갖게 되었는지에 따라 개인 삶의 경로와 적응 양식에 구조적 차이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김진희, 2022). 생애 초기에 장애를 경험한 경우 교육, 취업, 가족형성, 사회참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제약을 경험하기 쉽다. 반면, 노년기에 장애를 처음 경험한 사람은 장애의 영향을 주로 노년기에 한정하여 겪게 되며, 이는 생애 전체보다는 노년기의 생활양식 변화와 적응 중심으로 나타난다(Putnam, 2007). 즉, 장애 발생의 시점은 장애인 개인의 사회적 위치, 자원 접근성, 심리적 적응 양상 전반에 차별적 영향을 주는 변수로 작용하며, 이는 고령 장애인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구체적인 분석 틀을 마련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아직까지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화로 인한 장애인을 구분하는 합의된 기준은 없지만, 국내 연구들은 장애 발생 시기를 기준으로 60세 또는 65세 전후로 설정하여 구분하거나, 생애주기에 따라 장애 발생 시기를 아동⋅청년기, 중⋅장년기, 노년기로 세분화하여 구분하기도 한다(김인애, 2020; 김진희, 2022; 송기영, 2014).
장애노인들은 이러한 장애 발생 시점에 따라 장애의 원인과 유형, 신체 및 심리⋅사회적 문제 등의 특성에서 차이를 보인다(김진희, 2022; 황주희, 2015). 고령화된 장애인의 경우, 장애 기간이 길고 조기 노화 현상과 이차적인 건강문제, 사회적 차별을 더 많이 경험할 가능성이 크지만 장애수용과 적응력, 사회참여 수준에 있어서는 노화로 인한 장애인에 비해 높은 경향이 있다(양희택, 신원우, 2011; 이영미, 2013; Verbrugge & Yang, 2002). 반면, 노화로 인한 장애인의 경우 자신을 장애인이라고 인식하는 장애 정체성이 약하고 장애수용에 대한 어려움과 정신건강 및 삶의 만족 저하 등의 문제를 경험한다(송기영, 2014; 안준희, 김천오, 2024; 이영미, 2013).
Livneh(2022)의 심리⋅사회적 적응모델에 따르면, 장애 적응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형성되며, 이에 따라 고령화된 장애인은 장애를 수용하고 대처하는 전략이 더 잘 형성되어 여가활동에 대한 심리적 장벽 또한 낮을 수 있다. 반면 노화로 인한 장애인은 갑작스러운 기능 상실로 인한 정체성 혼란과 위축감을 경험하며 여가활동 참여에 소극적일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경향은 국내 관련 연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성일 등(2013)의 연구에 따르면 고령화된 장애인은 스포츠, 여행 등 적극적 여가활동을 포함한 대부분의 여가활동 참여에서 노화로 인한 장애인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만족 역시 높았다. 정기적 운동 참여에서도 비슷한 차이가 확인되는데, 김인애(2020)의 연구에서는 고령화된 장애인의 정기적 운동 참여율이 노화로 인한 장애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황주희(2015)는 고령기에 장애를 경험한 장애노인들이 더 이른 시기에 장애를 갖게 된 장애노인에 비해 전혀 외출하지 않는 비율이 높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선행연구들은 장애노인의 여가 참여와 그로 인한 혜택이 장애를 경험한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관련 연구는 장애노인을 하나의 동질적인 집단으로 간주하고 분석을 수행하고 있어, 장애 발생 시기에 따른 여가활동 참여 양상이나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다.
장애인과 노인의 여가참여는 신체 및 정신건강, 장애수용, 삶의 질과 만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져 왔다(이동진 등, 2010; 김진원, 임구원, 2020; 송진영, 2021; 전동일, 양숙미, 2012; 홍화영 등, 2019). 그러나 장애노인의 여가활동은 여전히 동영상 콘텐츠 시청과 같은 수동적인 활동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스포츠, 문화예술, 사회참여 등 적극적인 활동 참여는 미미한 수준이다(이민경 등, 2023). 장애노인의 여가 참여를 증진하고 행복감 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장애 발생 시점이 이들의 여가 참여와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어떤 의미를 갖는지 탐색해 볼 필요가 있다. 행복은 기쁨, 성취감, 잠재력 실현 등 정서적 경험과 주관적 상태를 더 포괄적으로 반영하며, 삶의 만족은 자신의 삶에 대한 전반적인 인지적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Delle Fave et al., 2011). 장애노인에게 있어 여가활동은 단순히 생활 조건에 대한 만족을 넘어 직접적인 긍정 정서를 제공하는 경험이 될 수 있으므로(Lee, Ryu, & Heo, 2022), 이러한 정서적 측면을 포함하는 행복감이 여가활동의 효과를 더 적절하게 나타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고령 장애인의 이질성에 대한 학술적 이해를 확장하고, 장애 발생 시점이 여가와 행복의 관계에서 갖는 의미를 규명하고자, 다음과 같은 연구 문제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고령 장애인을 위한 차별화된 여가복지 정책 수립 및 여가활동 활성화 방안의 근거를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첫째, 장애노인 유형 집단(고령화된 장애인 vs 노화로 인한 장애인)에 따라 여가참여 다양성, 여가만족도, 행복감에 차이가 있는가? 둘째, 두 집단 간 구체적인 여가활동 유형별 참여 양상은 어떻게 다른가? 셋째, 참여 여가활동 유형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은 두 집단에서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가?
Ⅱ. 연구 방법
1. 연구자료 및 연구대상
본 연구는 보건복지데이터 포털에서 승인을 받은 후 제공받은 2023년 장애인 실태조사(이민경 등, 2023) 자료를 활용하였다. 장애인 실태조사는 「장애인복지법」 제31조 및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제18조, 19조를 근거로 장애인의 생활 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실시되는 조사이다. 2023년도 조사는 12차 조사로서 2023년 9월부터 11월까지 수행되었다. 모집단은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재가 장애인이며, 표본 설계는 2단계 층화 집락 추출방법(two-stage cluster sampling)을 적용하였다. 1단계에서는 전국 17개 시도별로 총 285개의 읍⋅면⋅동을 추출하고, 2단계에서는 추출된 읍⋅면⋅동 내에서 장애유형, 장애정도를 주요 층화변수로 표본을 추출하여 최종적으로 8,000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본 연구에서는 전체 대상자 자료 중 65∼95세 장애노인 3,909명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자인 65∼94세 장애노인의 자료에서 최초 장애 등록 연도와 태어난 연도의 차이를 계산하여 장애 등록 나이를 산출하였으며, 65세 이전에 장애 등록을 한 집단을 '고령화된 장애인(AWD)'으로, 65세 이후에 장애 등록을 한 집단을 '노화로 인한 장애인(DWA)'으로 구분하여 분석에 활용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구체적인 특성은 <표 1>과 같다.
2. 연구도구
본 연구에서는 2023년 장애인실태조사의 조사항목 중 지난 1주간 참여한 문화⋅여가활동, 문화⋅여가활동 만족도, 행복감 항목을 주요 변수로 사용하였다. 구체적으로, 참여 여가활동은 "다음과 같은 문화 및 여가활동 중 지난 1주일 동안 직접 참여한 적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예', '아니오' 응답으로 측정되었다. 보기로 제시된 여가활동 유형은 1) 문화예술관람, 2) 동영상 콘텐츠 시청, 3) 컴퓨터 게임, 인터넷 검색 등, 4) 승부놀이, 5) 문화예술 참여 및 활동, 6) 취미⋅자기계발 활동, 7) 스포츠, 8) 사회(자원)봉사 및 종교활동, 9) 여행, 10) 해외여행(지난 1년 동안), 11) 사교, 12) 장애인 단체⋅기관의 자조모임, 13) 가족 관련, 14) 휴식, 총 14개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14개 여가활동 중 휴식을 뺀 13개 활동 유형만을 변인으로 포함하였으며, 참여 여부에 대한 응답을 '참여 안 함(0)', '참여함(1)'으로 재코딩하고, 전체 합계 점수를 구하여 여가참여 다양성 변인으로 사용하거나 개별 여가활동 참여 변인으로 분석에 활용하였다.
여가만족의 경우 "평소 문화 및 여가활동에 어느 정도 만족하십니까?"에 대한 단일 항목 4점 척도로 측정되었으며, '매우 불만이다(1)'∼ '매우 만족한다(4)'로 재코딩하여 분석하였다. 행복감은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얼마나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에 대한 단일 항목 응답으로 '전혀 행복하지 않음(0)'∼ '매우 행복함(10)'으로 측정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개인 및 사회⋅경제적 특성과 장애 관련 특성을 통제변인으로 사용하였으며, 성별, 만 나이, 교육수준, 혼인상태, 월 평균 가구소득, 경제 활동 여부, 만성질환 유무, 장애정도, 장애 기간, 일상생활 도움 필요 정도가 포함되었다. 전체 변수의 구성과 조작적 정의 및 코딩 방법에 관한 내용은 <표 2>와 같다.
3. 자료처리
자료 분석은 SPSS 29.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먼저, 연구 대상자와 변수에 대한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과 기술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장애노인 유형에 따른 주요 변수의 집단 간 차이와 여가참여 특성을 비교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과 교차분석(Chi-square test)을 실시하였다. 다음으로 개인 및 사회⋅경제적 요인과 장애관련 특성을 통제 변인으로 투입한 후 여가활동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였다.
Ⅲ. 결 과
1.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화로 인한 장애인의 여가참여, 여가만족, 행복 수준 차이
<표 3>은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화로 인한 장애인의 여가참여와 여가만족, 행복 수준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한 결과이다.
분석 결과, 두 집단의 여가참여 다양성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t=8.190, p<.001), 고령화된 장애인(M=2.75, SD=1.56)이 노화로 인한 장애인(M=2.35, SD=1.45)에 비해 더 많은 여가활동에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만족의 경우 역시 고령화된 장애인(M=2.42, SD=0.75)의 여가만족이 노화로 인한 장애인(M=2.35, SD=0.77)보다 높았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2.928, p<.01). 또한, 고령화된 장애인(M=5.59, SD=1.93)의 행복 수준이 노화로 인한 장애인(M=5.44, SD=1.89)보다 높았으며,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2.428, p<.05).
2.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화로 인한 장애인의 여가활동 참여 특성
다음으로, 고령화된 장애인 집단과 노화로 인한 장애인 집단 간 여가활동 참여율의 차이를 검토하기 위해 교차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4>와 같다. 분석 결과, 모든 여가활동 유형에서 고령화된 장애인의 참여 비율이 노화로 인한 장애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3개 여가활동 유형 중 10개 유형의 참여 비율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문화예술관람 참여율은 고령화된 장애인 집단은 1.8%로, 노화로 인한 장애인 집단의 0.8%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p<.01), 동영상 콘텐츠 시청에서도 고령화된 장애인 집단(97.5%)이 노화로 인한 장애인 집단(96.2%)보다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p<.05). 컴퓨터 게임 및 인터넷 검색 등의 참여율의 경우 고령화된 장애인 집단이 26.7%로, 노화로 인한 장애인 집단의 12.6%보다 유의하게 높았고(p<.001), 승부놀이 참여율 역시 고령화된 장애인 집단(5.9%)이 노화로 인한 장애인 집단(3.8%)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1). 사회봉사 및 종교 활동은 고령화된 장애인 집단의 참여율이 18.1%로, 노화로 인한 장애인 집단의 15.1%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5). 여행(p<.001)과 해외여행(p<.01)에서도 고령화된 장애인의 참여율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사교(p<.01), 장애인단체 및 기관 모임(p<.01), 가족관련(p<.001) 활동에서도 고령화된 장애인 집단이 더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반면, 문화예술 참여 및 활동, 취미⋅자기 계발, 스포츠, 사교, 가족관련, 휴식 활동에서는 두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3. 여가활동 참여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
고령화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여가활동 참여가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5>에 제시하였다. 모형 1에서는 개인 및 사회⋅경제적 요인과 장애 관련 요인을 통제변수로 투입하여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였고, 모형 2에서는 13개의 여가활동 참여 변수를 추가 투입하여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분석 결과, 모형 1(F=56.696, p<.001)과 모형 2(F=35.124, p<.001)의 회귀모형은 유의하였으며, 최종 모형의 설명력은 전체 변량 중 26.5%로 모형 1보다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형 2에서 유의하게 나타난 여가활동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문화예술 관람(B=0.534, p<.05), 동영상 콘텐츠 시청(B=0.892, p<.001), 스포츠(B=0.421, p<.05), 사회봉사 및 종교 활동(B=0.294, p<.01), 여행(B=0.398, p<.05), 해외여행(B=0.507, p<.05), 사교(B=0.594, p<.001), 가족관련(B=0.423, p<.001) 활동 참여가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 여가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보다 참여한 경우가 행복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통제변인 중에서는 만 나이, 교육수준, 혼인상태, 가구소득, 경제활동 여부, 만성질환, 장애기간, 일상생활 도움 필요 정도가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성별과 장애정도는 모델 1에서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모델 2 여가활동이 포함된 이후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만성질환의 경우 모델 1에서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모델 2에서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표 6>은 노화로 인한 장애인의 여가활동 참여가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고령화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분석과 동일한 절차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이다. 모형 1(F=39.234, p<.001)과 모형 2(F=25.193, p<.001)의 회귀모형은 유의하였으며, 최종 모형의 설명력은 전체 변량 중 26.4%로 모형 1보다 7% 증가하였다. 최종 모형에서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여가활동을 살펴보면, 13개 여가활동 중 승부놀이(B=0.458, p<.05), 사회봉사 및 종교활동(B=0.259, p<.05), 사교(B=0.706, p<.001), 가족관련(B=0.436, p<.001) 활동 참여만이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위 네 가지의 활동에 참여한 경우가 참여하지 않은 경우보다 행복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제변인 중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 변인으로는 만 나이, 교육수준, 혼인상태, 가구소득, 경제활동 여부, 일상생활 도움 필요 정도가 있었다. 장애정도의 경우 모델 1에서는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나 여가활동이 포함된 모델 2에서는 더 이상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Ⅳ. 논 의
장애노인은 단일한 집단이 아닌 장애 발생 시점에 따라 이질적 특성을 가질 수 있으므로, 이들의 여가활동과 행복 간의 관계를 세분화하여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고령 장애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장애노인의 삶의 질과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꼭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화로 인한 장애인 두 집단의 여가참여 다양성, 여가만족, 행복 수준 및 여가참여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각 집단에서 여가활동 참여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탐색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령화된 장애인은 노화로 인한 장애인보다 여가참여 다양성, 여가만족도, 행복 수준 모든 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는 장애노인 집단 내에서도 장애 발생 시점에 따른 여가참여와 만족, 웰빙 측면에서의 차이가 존재한다는 기존 선행연구(김진희, 2022; 최성일 등, 2013) 결과를 한 번 더 확인한 것이다.
여가활동 유형에 따른 집단 간 참여율에서는 문화예술 참여 및 활동, 취미⋅자기계발 활동, 스포츠를 제외한 모든 여가 유형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고령화된 장애인의 참여율이 노화로 인한 장애인보다 모든 활동에서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집단은 컴퓨터 게임 및 인터넷 검색 등의 활동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두 집단의 평균 연령과 디지털 리터러시 및 정보 접근성의 차이로 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김성희 등, 2011; 오지원 등, 2023). 또한, 장애인 단체⋅기관 모임, 해외여행과 같이 사회참여가 요구되는 활동에서도 약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장애 발생 시점에 따라 장애에 대한 수용과 정체성 및 적응 수준이 다르기 때문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김진희, 2022).
고령화된 장애인의 경우, 장기간 장애를 가지고 살아오는 과정에서 여가 참여를 위해 관련 여가제약에 따른 협상과 극복의 과정을 거치고 사회적 네트워크를 더 효과적으로 발달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 노화로 인해 장애를 경험한 집단은 비장애인으로 삶을 살아오다가 노년기에 장애를 갖게 되며 심리적 위축, 정체성 혼란, 환경적 제약(윤주애, 박승곤, 2021) 등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러한 어려움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여가 참여에 더 큰 제약을 겪을 수 있다. 한편, 문화예술참여 및 활동, 취미⋅자기계발 활동, 스포츠와 같이 개인적 성장이나 자아실현 성격이 강한 활동에서는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이러한 활동들이 장애 발생 시점보다는 개인적 특성이나 신체적, 사회적 요인들에 따른 차이가 더 클 수 있음을 시사한다(임영명, 차태현, 2018).
본 연구에서는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화로 인한 장애인 집단 모두에서 여가활동 참여가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의미 있는 차이도 발견되었다. 고령화된 장애인의 경우 다양한 여가활동(문화예술관람, 동영상 콘텐츠 시청, 스포츠, 사회봉사 및 종교활동, 여행, 해외여행, 사교활동, 가족 관련 활동) 참여가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노화로 인한 장애인의 경우 훨씬 적은 일부 활동(승부놀이, 사회봉사 및 종교활동, 가족 관련 활동)만이 행복에 유의미한 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고령화된 장애인이 더 다양한 여가활동을 통해 행복을 경험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교차분석에서 나타난 높은 참여율과도 일치하는 결과이다.
여가활동 참여가 행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본 연구의 결과는 장애인의 다양한 여가 경험과 사회 참여 활동이 행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기존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다(강승원, 이해경, 2016; 최희철 등, 2019; Kim et al., 2022). 주목할 만한 점은 사회봉사 및 종교활동, 사교, 가족 관련 활동과 같은 관계 중심적 여가활동에서 두 집단 간 참여율의 차이는 있으나 두 집단 모두의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따라서 여가를 통한 사회적 상호작용과 사회적 지지 관계의 형성은 장애 경험 시점과 관계없이 장애노인의 행복에 핵심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나항진, 2004).
기존 선행 연구들은 장애 발생 시점에 따라 장애 수용과 장애 정체성 등에 차이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간우선 등, 2012; Verbrugge & Yang, 2002), 장애수용은 여가참여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권충훈 등(2021)은 장애인의 장애수용이 여가참여를 통해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으며, 송진영(2021)은 장애인의 여가활동 참여가 장애수용에 영향을 미치고, 여가활동 참여가 장애수용을 통해 생활만족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였다. 또한, 신진호와 홍서윤(2022)은 장애인의 여가참여 특성에 따라 잠재 집단을 도출하였는데, 다양하고 적극적인 여가활동을 하는 집단에서 자존감과 장애수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선행연구들을 종합하여 볼 때, 두 집단에서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여가활동이 다르게 나타난 결과는 장애 발생 시점에 따른 장애수용과 자존감과 같은 심리적 자원 수준의 차이에서 기인했을 가능성이 높다.
나아가 본 연구에서는 통제변인과 행복 간의 관계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가 나타났는데, 두 집단 모두에서 장애정도가 여가활동이 포함되지 않은 모델에서는 행복에 유의한 부적 영향을 미쳤으나, 여가활동이 포함된 후에는 그 영향력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는 여가활동 참여가 장애정도가 행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는 보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즉, 여가활동은 장애로 인한 제약을 극복하고 행복감을 높이는 중요한 자원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장애노인을 하나의 동질적인 집단으로 간주해서는 안 되며, 장애 발생 시기와 생애 주기 맥락을 반영한 세분화된 정책과 서비스 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구체적으로 고령화된 장애인은 다양한 유형의 여가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을 증진할 수 있으므로 여가 선택의 폭과 자율성이 보장되는 프로그램이 효과적일 것이다. 반면, 노화로 인한 장애인은 일상 속에서 정서적 지지와 소속감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관계 중심의 여가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따라서 여가 프로그램 기획 및 정책 수립 시 두 집단의 특성과 여가의 심리⋅사회적 기능을 반영한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 또한, 사회활동, 가족 활동, 사교적 만남 등이 두 집단 모두의 행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결과는 장애노인을 위한 여가 프로그램이 단순한 활동 참여를 넘어서 사회적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아울러, 인구 고령화와 함께 나타나는 장애노인의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 여가정책과 장애인 여가정책 간의 전략적 연계가 요구된다. 현재 노인복지센터와 경로당 등에서 운영되는 여가 프로그램은 주로 비장애 노인을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고, 장애인복지센터의 여가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중장년 장애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적 문제는 장애와 노화를 동시에 경험하는 고령 장애인의 여가 접근성과 참여를 제한할 수 있다. 따라서 각 정책 영역에서는 이중적 제약 상황을 반영한 실천 전략을 우선적으로 수립해야 하며, 더 나아가 복지시설 간 협업 체계 구축, 프로그램 공동개발, 실무자 간 통합 교육 등을 통해 양 정책 간 유기적 연계를 실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추진되어야 한다.
Ⅴ. 결 론
본 연구는 장애 등록 시점을 기준으로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화로 인한 장애인을 구분하여 두 집단의 여가참여 다양성, 여가만족, 행복 수준 및 여가참여 특성을 비교 분석하고, 여가활동 참여가 행복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고령화된 장애인은 노화로 인한 장애인보다 여가참여 다양성, 여가만족도, 행복 수준이 모두 유의하게 높았으며, 대부분의 세부 여가활동 유형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또한, 고령화된 장애인 집단에서는 다양한 여가활동이 행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노화로 인한 장애인 집단에서는 제한된 여가활동 유형만이 행복에 영향을 미쳤다.
본 연구는 장애노인의 여가참여 및 여가활동이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장애 발생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이로써 고령 장애인의 이질성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차별화된 여가복지 정책 수립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몇 가지 측면에서 한계점을 갖는다.
첫째, 본 연구는 2차 자료를 사용한 연구로서 여가 참여의 정도가 아닌 참여 여부만을 측정하였고, 여가만족은 단일 문항으로 측정되었다. 이에 여가참여의 질적 측면이나 여가만족의 세부적 특성을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동일한 여가활동이라도 참여 방식과 주관적 경험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어 후속 연구에서는 여가활동의 질적 측면을 포함한 보다 정교한 측정이 요구된다. 둘째, 본 연구는 장애인실태조사 문항의 한계로, 고령화된 장애인과 노화로 인한 장애인 집단을 장애 발생 시점이 아닌 최초 장애 등록 시점을 기준으로 구분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를 해석할 때 최초 장애 등록 시점과 장애 발생 시점이 일부 장애인에게는 다를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하며, 향후 연구에서는 이러한 한계점을 보완해야 할 것이다. 후속 연구에서는 최초 장애 발생 시기를 기준으로 집단을 구분하거나 장애 발생 시점을 더 세분화하여 집단을 구분한다면 더욱 정교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여가활동과 행복 간의 관계를 분석했으나, 이 관계를 매개하거나 조절하는 다양한 심리⋅사회적 변인을 포함하지 못하였다. 후속 연구에서 장애수용이나 자기효능감, 사회적 지지와 같은 심리적 자원을 매개 또는 조절 변인으로 포함한다면, 장애노인의 여가와 행복에 대한 학술적 이해를 높이고,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데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Acknowledgments
이 논문은 2023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임(NRF-2020S1A5A2A030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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